비트코인 시세, 비트코인 거래방법

비트코인 시세, 비트코인 거래방법

 

코로나가 1년이상 지속되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경제대혼란의 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현상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투자쪽으로 몰리게되고 지금 이순간도 주식을 시작하는

주린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투자쪽으로 관심이 몰리며 요즘은 또다른 투자처 비트코인에 대해 뉴스 곳곳에서

'대체화폐냐 투기자산' 이냐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죠.

테슬라의 일론머스크가 처음 '비트코인 안사면 바보'라는 발언을한 후 비트코인이 끝이 안보일듯 치솟더니

6500만원 넘어서 1억까지 오른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이 후 다시 일론머스크가 '비트코인 비싸다'라고 말을 하니 그 이후 롤러코스터를 탄 듯 비트코인의

시세가 급락하기 시작했죠. 이를두고 항간에서는 머스크효과라는 말이 나돌정도입니다.

 

 

•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은 컴퓨터 정보의 기본단위인 비트(bit)와 동전(coin)의 합성어로 2009년 개발되었고 
실제생활에서 쓰이는 돈이 아닌 온라인 거래상에서 쓸 수 있는 말그대로 실체를 확인할 수 없는

가상화폐입니다.
컴퓨터가 있고 인터넷만 된다면 누구나 거래할 수 있는 화폐인거죠.
현재 독일은 2013년, 일본은 2017년에 비트코인을 지급결제수단으로 인정하였습니다.

아주아주 오래전 우리가 동전과 지폐를 쓰기 이전으로 돌아가보면 그때는 조개껍질이나 쌀, 비단등을 

화폐처럼 사용했습니다.
그러한 화폐가 오늘날 우리가 쓰고 있는 동전이나 지폐로 변한것이죠.
그렇다면 지금 현재 전세계적으로 경제대공황시기가 지난 미래에 우리가 쓸 수 있는 화폐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화폐 즉 비트코인일수도 있다는 기대감도 낳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 거래방법

저 역시 비트코인이라면 '흥'하며 돌아보지도 않다가 최근에 투자라는 것에 관심이 생기며 

제가 거래당시 비트코인이 하락세임에도 불구하고 시장변화를 보고자 했던 마음으로 아주 

소액만 거래를 해보았습니다.

비트코인거래방식은 주식과 조금 비슷하고 주식을 매도, 매수하기위해 주식거래소를 이용하듯

비트코인 역시 가상화폐 거래소를 통해야만 거래가 가능합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주식거래는 오후 3시30분으로 장이 마감이되지만 가상화폐거래소는 24시간

운영된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흔히 많이 알고있는 거래소는 '빗썸' 과 '업비트'가 있는데요.

저는 업비트거래소를 통해 비트코인을 거래했습니다.

 

업비트 사이트를 통해서도 가능하고 앱을 다운받아 이용도 가능합니다.

 

업비트와 빗썸만 두고 비교를 해보자면 업비트는 수수료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K뱅크를 통해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K뱅크 계좌를 개설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빗썸은 기존에 농협계좌를 가지고 있다면 바로 이용이 가능한 거래소 입니다.

 

 

• 비트코인 시세

오늘날짜의 비트코인 시세입니다.

한창 뉴스에서 이슈과 되었을때보다는 천만원가량 떨어진 것 같네요.

저도 비트코인 매수 후 바로 오르기 시작하다가 -17%정도 떨어지더니 다시 -12%로 조금 오른상태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마이너스지만은요 ㅎㅎ

 

비트코인의 시세가 시시각각 변하기때문에 그 변동성이 엄청 큰것 같습니다.

저도 가상화폐의 흐름을 보고싶어 소액을 투자해 보았지만 이 비트코인이 언제 마이너스를 

벗어날지는 아무도 장담을 할 수 없겠네요.

 

시대가 변하는 것을 저뿐만아니라 모두가 느끼기에 이전과는 다른 자산증식방법들에 관심 많이 쏠리는 것같습니다.

아무래도 그만큼의 위험성은 있겠지만 문은 두드려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

댓글과 공감, 구독은 언제나 환영입니다.